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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어항지켜보다가
방에들어와서 티비보면서 밥먹다가
엄마의 다급한 소리를 듣고 뛰쳐나갔더니
새끼한마리가 보였습니다.
잡아먹힐까봐 부랴부랴 옮기고 새끼낳는 고기를 부화통에 옮기고......
계속 지켜봤는데 총3마리가 다였네요
혹시 잡아먹힌거는 아닐지....... 스트레스 받아서 낳는걸 멈춘건지....
흠.......뭔가 처음부터 지켜 보지 못한게 내내 마음에 걸리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역시 주중에 휴일이 끼면
월요일..ㅠㅠ
어제가 칠월칠석 이었다네요.
엑스포 다녀와서 한컷 ㅎㅎ
월요일 아침..
블랙테트라 네 이놈들 !!!
마누라 줄려구 다코야끼 만들었습니다
오토싱 입양!
인천 맛집(냉면)문의입니다^^ 아시는분 있을까요?
애플스네일 수초?
장마시작
전기 자동차 ㅜ.ㅜ
오늘 히터를 뺐습니다
오늘 청계천 다녀왔습니다 ㅠㅠ
벌써덥네요.
망함...
얼음 동동 ~
아침부터 시끄럽게 하는 사람
데탑에서는 라라 홈페이지 깨져 나오는데 새로산 랩탑에선 멀쩡하네요.
사무실...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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