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다입니다~'-'

비도 마니오고 집안도 습하고 자구일어나면 꿉꿉하네욤...=ㅁ=

저번주 주말에 낚시터 다녀오면서 사진좀찍어 밧습니당 ^-^ 

낚시터의 이름 입니당'-' 아시는분도 잇으실꺼고..모르시는분도..있으시겟지욤'-'헤헤

좌대의 들어가기전에 떡밥과 지렁이님을 사기 위해서 가든에 들르기전한컷!

가든에 들어가기전에 돌담틈으로 자라고 있는 아이가 기특하여 한컷 찍어보았습니다'-'ㅋ

가든에 들어가는 입구쪽에 이쁘게 피어있는 꽃들이 있어 몇장찍어 보았습니다'-' 이뿌지요~?

제가 사진찍는동안 신랑&상남자(신랑후배) 낚시하기전 준비물을 챙겨서 나오더군요~

인제 보트?!타고 낚시터 고고싱 해야 겟지욤 후후후후....

보트라기보단 퉁퉁배? 같은 배를타고 가고있습니다 맞은편에서 또하나의 퉁퉁이배가 오고잇네욤~

아좌쒸 하이욤~~~' -'./ ㅎㅎㅎㅎ(실제로 이러진 않았어욤....)

낚시가방옆에는 나의주식나의식량 냠냠이들이,,,므훗...+_+

사람들이 많아서 찍어밧습니당'-' 일요일날 낚시대회가 있어서 사람들이 엄청 모여있는 관경이에욤~

우리는 참석하지않기때문에 패쓰~!

퉁퉁이 타고가면서 풍경앞에 간격을두고 물에 떠잇는 좌대입니당 후후~

내가들어갈 좌대는 아직멀었나-ㅁ-....

퉁퉁이배를타며찍은 풍경! 전왜 저풍경을 보면서...유목에 모스감은게 계속 생각이 나는걸까요'-'ㅎㅎ

요기서1탄을 마치겟습니다....사실한방에 다올릴라고 햇는데..usb는 제가싫은가봅니다....

사진을 더올릴라고 하면..연결안됬다고 뜨네욤....ㅠㅠ

-히다의 과거&현재 이야기-

우리집에 저빌이들중 블랙탄 아가때 사진입니다 태어난지 며칠안된아가에욤 ㅎㅎ '-' (4년전 사진이네욤)

6마리로 시작해서 18마리나 대는 대가족으로 번식... 그후로 암수따로 사육..어언 5년이 지났네욤

이녀석의 엄마아빠는 이사후 스트레스로 요단강 건너 지금은 제 곁에없지만...

요렇게 이쁜 아이들을 남겨주고 갓습니다

이사진의 아가는 현재 노익장을 과시하며 리빙박스 점프신공 으로 가끔 대탈출을 감행하는 말썽꾸러기 입니다=ㅅ=ㅋ

-보태기-

설치류과를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실 것같아

노파심의 몇마디 적자면 저의 가족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다소 혐오스럽거나 징그러우셔도...

아.....이런 아이도 키우는구나 하는 넒은 마음으로 이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그럼 좋은 하루보내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