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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45.182) 조회 수 9489 추천 수 0 댓글 3

어찌보면 겨우 이겼다고 봐도 되겠죠.ㅎ

 

한국 축구가 예전에는 인재가 없어서 없는대로 잘 껴 맞추는 감독이 필요했던 반면.

 

이제는 인재가 많아서 그 인재를 잘 활용하는 감독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나름 짧은패스로 미드필드를 거쳐 가는 아기자기한 공격과,

 

패스위주로 점유률 높게 가져가는 축구는 좋아하는 지라...

 

 

키큰선수 활용. 공 띄워놓고 떨어지는 거 받아먹는 방식도 한두번이지...

 

지난 국대 경기와 이번 국대경기 내내...공격패턴이...영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나름 좋아하는 축구 스타일의 선수는 기성용, 이청용, 구자철

 

그리고 기술은 크게 뛰어나지 않아도 정신력 측면에서 매번 열심히 뛰는 박지성, 이근호 등등

 

그리고 유망주 공격수인 손흥민을 좀 키워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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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7]노루 2013.03.27 20:40 (*.111.111.111)
    본방은 못보고.. 하이라이트만봤는데도
    좀..ㅋㅋ 깝깝하더군영ㅋㅋ
    지저분한 침대축구였지만..
    그걸 상대로 너무 힘들게 어거지로 이긴 기분..ㅋ
  • ?
    [레벨:7]sjs4406 2013.03.27 21:35 (*.111.111.111)
    전학원때문에 못봤습니다ㅠ
  • ?
    [레벨:8]아키텍 2013.03.27 22:10 (*.111.111.111)
    역시 예상대로 전.후반 시간 다쓰고 인저리에 하나 만들어보자는 식으로 낑낑거리다가 겨우 하나 넣었네요ㅋㅋ 언제쯤 제자리를 찾을런지..
    언제나 드는 생각이지만 박지성이 너무 일찍 은퇴한건 아닌가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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