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물생활 다시 시작했던 그 시기에 제 방에 가장 먼저 들인 카우도옐로우핀 어항입니다.
한쌍이 많게는 60여마리의 치어를 보여줘서 캐리어부대를 이루기도 했죠.
자반어항에 캐리어부대를 상상해보세요.
치어에서 유어로 성장하는 그 기간동안 바글바글...
거기에다가 부모의 극진한 보호속에 한마리의 낙오도 없이 정말 잘 자라 주었답니다.
그때 찍었던 사진을 어렵사리 찾아냈네요. ^^
이 사진을 보니 그때가 떠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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