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도롱뇽들과 송사리가 살았던 수조네요
수조라기보단 채집통...ㅎㅎ
이 채집통은 엎은다음 어쨌는질 모르겠네요
소일은 이제 30큐브에 쓰려고 난석이랑 다 구분해놨었는데
화원하시는 어머니가 다 가져가서 사용해버리셨다는 슬픈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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