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는 Mr Aqua의 줄임말 | PM은 Power Aterial의 줄임말 |
MA는 M(미디엄, 중간)과 S(스몰, 작은)가 나오는데 그렇기 때문에 S사이즈는 제일작은 사이즈입니다. | PM은 M(미디엄, 중간)과 L(라지, 큰)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M사이즈가 제일작은 사이즈입니다. |
MA | PM |
분진이 보입니다. PM여과재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크게 떨어진다고 보이지 않는 이유는 한번 씻어내면 되잖습니까?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ㅎㅎ |
깔끔함이 돋보입니다. 여과재를 구입후에 즉시 사용할 수 있게끔 그물망에 아예 담겨 있는 깔끔함이 돋보이네요. |
표면적이 PM에 비해 다소 크게 보입니다. 표면적이 크다는 것은 여과재의 크기또한 크다는 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적은 공간안에 많은 양의 여과재를 채울때는 다소 마이너로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표면적이 넓어진다고 생각하면 뭐 그다지 상관 없는건가요..ㅎㅎ |
여과재의 느낌이 작고 단단하다는 느낌이죠. 비록 MA보다 구멍이 작아서, 표면적이 적을수도 있겠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지만, 작고 단단하다는 PM여과재만의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1L의 여과재가 딱 들어가는 크기에 그물망 한개를 깔끔하게 넣어야 한다면, 당연 PM여과재가 우월하겠네요. |
처음에 그물망에 담겨 있던 PM여과재를 극찬했지만요 사실은 그물망에 안담겨 있었기 때문에 MA여과재가 가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필요한 만큼 여과재를 덜어내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걸이식 여과기 소자나 중자는 1L들이의 여과재가 다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PM여과재를 구입했다면, 그물망을 찢어내고 여과재를 덜어내야 하죠. 하지만 MA의 경우는 조금만 덜어내면 되고, 그물망은 추후에도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전혀 없지요. 소량만 필요하시고 덜어서 사용하시고 씻어서 사용하시고 두고두고 폭넓게 여러 여과기에서 사용하기에는 MA여과재가 확장성 면에 월등합니다. |
그물망에 담김 깔끔함이 아쉬운 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소량만 덜어서 사용할때이지요. 이런 경우엔 좀 난감합니다. 하지만 외부여과기 여과박스 안에 깔끔하게 담을때나 상면여과기 칸속헤 망 한개씩 딱딱 채워넣을때, 그리고 걸이식 여과기 대(제보508과같이)자에 넣기에는 깔끔하네요. |
위에 사진 처럼 MA여과재는 덜어서 넣을 수 있습니다. 여과망도 다른 용도로, 다른 여과재에 사용할 수 있지요.
즉 찢어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 여과기에 확장성 있게 사용하기에는 MA여과재가 유리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걸이식 여과기 특대자나, 외부여과기 여과박스 안에 채우는 것 처럼, 용도가 한정되어 있고
한정된 여과박스 안에 깔끔하게 채워넣길 원하시는 분들은 PM여과재가 더 메리트 있을 수 있겠네요.
[출처] http://cafe.naver.com/hby/8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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