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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19:23

어제가 말복..

(*.223.12.248) 조회 수 13793 추천 수 0 댓글 4
냉장고에 생닭이 있어서 왠닭 했는데 잘 챙기는 편은 아닌데 어제가 말복이었네요 삼계탕이라도 먹었어야 하는데... 그래도 저녁은 닭도리탕 먹기로 했으니 이거라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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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7]상어 2013.08.14 19:44 (*.50.237.66)
    너무 덥다보니 말복을 신경 안 쓰게된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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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0]하늘천사 2013.08.14 19:53 (*.244.76.185)
    저는 먹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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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44]승호사랑 2013.08.14 20:55 (*.198.131.28)
    전 아무도 신경 안써줘서 그냥 넘어 갔네여
    마눌님도 이젠 ...절 신경 안써주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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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34]정보 2013.08.15 00:02 (*.82.10.31)
    음..어제가 말복이였네요...너무 더워서 그런걸 챙기지도 못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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