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586|어제:2,158|전체:2,992,703|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40.45.45) 조회 수 12763 추천 수 0 댓글 4

한국 대 페루 감상평.

?

전반전은 역시 홍명보식 체력, 압박, 토탈, 짧은패스 등등 의 특징이 묻어나왔습니다.

후반전은 체력이 떨어지면서 토탈, 압박이 느슨해져 그냥 기존의 봐왔던 한국축구 였습니다.

?

해설은 참......매번 느끼는 거지만, SBS 에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선수가 K리그 인기투표 1위 외모 1위라느니....혼자 넘어진 선수보고 페루선수가 쳤다느니 등등 어이없었어요. ㅎ)

?

수비측면 에서는 수비수 출신 홍명보 감독답게 점점 안정화 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페루가?그리 강력하진 않았음)

???????????????????????????????다만,? 양쪽 윙빽 부분에서 박주호나 과거 이영표 같은 공격형 윙빽이 필요해 보입니다.

?

미들측면 에서는? 압박과 뺏기는 잘하나??역시 선수 능력부족으로,? 패스능력과 창조력, 플레이메이커, 볼간수 등등 미흡.

?????????????????????????????? 역시 유럽파의 기성용과 구자철, 이청용 등이?절실해 보였답니다.

?

공격측면 에서는 모두 낙제점이라도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이근호는 투지가 좋으나...역시 개인 능력의 한계.

????????????????????????????? 역시 유럽파의 손흥민, 박주영 등이 절실해 보였답니다.

?

-----------

?

결론은, 국내리그 테스트 할 만큼 했으니, 이제 유럽파 투입해서 정예멤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 홍명보식 축구 스타일에 매우 만족하며, 후반전에도 그 전술을 유지할 만한 체력과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봅니다.

?Who's 마가리프

profile
  • profile
    [레벨:7]상어 2013.08.15 09:40 (*.50.237.66)
    무승부로 끝나서 아쉽지만 다음엔 더 잘할 수 있겠죠~^^
  • profile
    [레벨:22]마가리프 2013.08.16 00:04 (*.140.45.45)
    네. 유럽파만 불러서 체력과 전술만 인지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ㅎ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8.16 01:21 (*.254.62.151)
    한번 유럽축구 보다보니 한국축구가 요즘은 재미가 없네여 ^^
  • profile
    [레벨:22]마가리프 2013.08.16 22:09 (*.140.45.45)
    그래도 최강희 때보는 훨씬 나아졌습니다.

    다만, 골 결정력이 없을 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270793
1889 어항이 새고있네요;; 4 [레벨:60]눈물님 2013.09.21 12607
1888 오늘밤 다들 조심하세요 6 [레벨:60]눈물님 2013.09.13 12604
1887 라라에서 택배가 왔네요 ^^; 1 [레벨:22]KwonZac 2013.10.10 12602
1886 히다님만 보세영 ㅋㅋㅋ file [레벨:60]눈물님 2013.08.23 12601
1885 2자세팅 4 [레벨:8]아키텍 2013.09.04 12594
1884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요~!!!!! 1 [레벨:1]대구물방 2012.12.25 12589
1883 바글 어항 보고 있으니 [레벨:21]물질 2013.09.21 12587
1882 시라쿠라 뉴 퍼팩트 새우구슬 8 [레벨:32]화랑유혼 2013.10.14 12579
1881 넋 놓고 운전하는 넘들.... 2 [레벨:21]물질 2013.09.17 12578
1880 우영아빠님 보세요,,,그리고 운영자님 작품 삭제가 안됩니다. 6 [레벨:14]유니아빠 2013.09.21 12574
1879 라라 컨테스트 상품 수령샷입니다 :) 7 file [레벨:22]KwonZac 2013.10.10 12561
1878 희한한 일입니다...^^ ㅋ 5 [레벨:7]꼬기엄마 2012.12.28 12561
1877 계곡가서 수석좀 주워왔네요ㅎㅎ 9 [레벨:8]아키텍 2013.08.25 12543
1876 출석체크 오늘은더치열하네요. 3 [레벨:7]이기준 2013.08.21 12541
1875 정신 없는 한주.. 2 [레벨:17]살쾡이 2013.09.17 12539
1874 라라가 쏜다를 보면 느낀점...... 7 [레벨:60]눈물님 2013.10.15 12538
1873 틈나면 CSI 라스베가스 시리즈 보는데 인간 공부 많이 됩니다. 7 [레벨:21]물질33 2013.08.17 12534
1872 승호님과 물질님, 화랑유혼님 그 외다른분들이 자주 이용해주셨던.... 12 [레벨:60]눈물님 2013.10.16 12524
1871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 9 아스나 2013.01.04 12518
1870 2013년 새복 많이받으세요~! 5 [레벨:3]랑이아빠 2012.12.31 12510
Board Pagination ‹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