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야시장이 열려서 한번 나가봤는데 볼거리와 먹을 거리가 많네요.
특히 야구공이나 다트를 던져 인형이나 물건 떨어뜨리는걸 한번 해봤는데
승부욕을 자극합니다. ㅎ
묵사발은 평소에 먹을수 없는 음식이라 사봤는데 괜찮네요.
어렸을 때 야시장의 추억은 딱 그거 하나 기억에 남습니다. 짱껨뽀! (가위 바위 보 게임 오락)
혹시 그거 아시나요? 그런 류의 게임들은 가위냐 바위냐 보냐는 중요하지 않아서
그냥 엉덩이로 누른적이 많아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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