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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애기가 오늘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병원에 잠시 다녀왔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여
옆에서 뭐라 할말이 없어서 그냥 조용히 담배만 같이 피우다 왔습니다
10년동안 담배를 안피던 넘이 담배를 다시 손에 잡더군요
날씨 만큼 참 꿀꿀한 하루였습니다
빨리 완쾌해서 승호랑 같이 뛰어 놀았으면 좋겠네여
늘....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힘이 나는데
가족 중 누군가 아프면 ....서로들 많이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가족이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습도가 높아서 그런가 냉각팬 효율이 확떨어졋네요.
월요일
몽크호샤 거북이
머리가 지끈지끈
김치찌개 라면
암...
라라표 구피 19일만에 또 치어득
앞동 소음
사람 사는 느낌 드는 아파트
고슴도치
라라 냉짱 업데이트
어항이 더워~~~
분양
수조어항
분양 받앗어여
콜레어 들였습니다 ㅎㅎ
요즘 뉴스를 보면
라라아쿠아 용품 추가
오늘 한국 vs 중국 축구경기(여자 5시, 남자 8시)
어항 드디어 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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