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리님~ 득치 콩그레츄레이숀이욧~!!^^ ㅋㅋ 저두 처음 구피 분양할 때 할머니께서 한 국자 푹 퍼주셨거든요~ 쪼매날 땐 몰랐는데 얘네가 크니깐 마릿수가 머 장난 아니게 많더라구요~ㅋㅋ 벌써들 이 애 저 애 치어놓기 바쁜 녀석들... 덕분에 저도 어항 사이즈 업그레이드해서 하나 더 늘렸거등요...ㅋㅋ 생수초는 생각도 못했고.. 자신도 없고 해서 인공수초 넣어주었는데.. 자꾸 보니 수초항이 이뿌더라구요~ 후회 중...ㅠ 싹 엎고 다시 꾸미자니 지출이.. 아프구요..ㅜ ㅋㅋㅋ 그래서 수초항은 다음을 기약하구 있어요..ㅋ 아카리님께선 새 어항 꾸미실 예정이심 수초항 도전 어떠세요?? ㅋㅋ 구피 치어가 튼튼한 거 같긴해요~ㅋ 뭐 저야 구피 치어밖에 안 길러봤지만..ㅋ 웬만하면 잘 안 죽더라구요~^^ 플래티 치어 저두 얼른 받아보구 싶네요~ 구피치어랑 어케 다를지 궁금해요~~ 잘 자라주어야 할 텐데..ㅋㅋ 선셋 수컷아이는 좀 나아졌어영~?? 얼릉 순해졌음 좋겠네요~~^^

ㅎㅎ치어들은 어느 물고기건 키우는거 똑같습니다~저도 플래티 있는데 구피보단 잘 잡아먹히더군요;;구피 치어보다 더 쪼맨해서 잘 잡아먹힙니다 ㅠ플래티입도 크니..;;구피치어는 낳자마자 방생해도 크기때문에 안잡아먹더군요 성어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