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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게 없는데 배는 고파 길 건너 빠리 바게트에 빵 사먹으려고 건널목에서 신호 기다리는데...
신호 바뀌고 건너는데 왼쪽에 이상한 낌새...뭔가 계속 달려오는 듯한....
트럭을 운전하는 넘이 옆에 여자와 이야기 하며 전방 주시를 안함...
신호를 안 보는 것 같아 멈추어 서니 내 앞으로 휭하고 지나감.............
신호위반하고 달리는 넘들 땜에 난 신호 바뀌고도 보통 2 초뒤에 건너는데... 하마터면 트럭에 ....
이런 생퀴들이 운전대 잡고 도로를 활보하니 여러분들도 조심하삼.
유머란에 올라오는 정신줄 놓은 운전자들 나도 실제로 보니 오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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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저분하게 말씀들 하시네요..
역시 돈 앞에는 장사없네요
한가위 보름달입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요
발전하는 라라가 되길 진심 기원합니다.
어떤 행사든 불신이 발생하면 실패합니다.
음.....무슨일이 일어났었나보군요
바글 어항 보고 있으니
어항이 새고있네요;;
우영아빠님 보세요,,,그리고 운영자님 작품 삭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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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너무 순식간이라....
저도 비슷한 경험있었는데 주머니손넣고 동전 만지고있는데 오길래 앞쪽으로 동전 톡 던졌더니 차유리맞고 바로 급브레이크 쳐 밟고 내리드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