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먹거나 안 끓여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라면은 우리 식생활에 친숙한데요.
그 라면에도 각자의 노하우가 있을거라 봅니다.
제 노하우는 끓이는 것은 똑같고 다만, 좀 덜익혀 꼬들꼬들 하게 먹는 편입니다.
또 깻잎 2~3장 넣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만약 계란을 넣을 경우, 흰자만 풀고 노른자는 국물 맛을 달라지게 하기 때문에 그대로 두지요.
색다르게 끓이는 방식이나 첨가하면 맛있는 것 등 라면의 개인적인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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