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제인생의 봄이 왔습니다.
'봄이'라는 태명의 이뿐이 첫딸의 탄생이죠..
지금은 개구쟁이에다 말도 잘안듣지만..
여전히..저에게는
아름답고 화사한 '봄'입니다.
"새생명의 탄생"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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