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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교육방송 라디오 틀어 놉니다.
녹슬어 가는 영어 현상 유지용으로 듣습니다.
그런데 어제와 오늘 칠월칠석 기념으로 견우와 직녀 2 편을 영어로 설명해주더군요.
아! 언제적 읽었던 견우와 직녀 이야기인가?
영어로 들으니 더욱 더 새롭더군요.
그리고 조상님들 스케일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은하수를 가로 지르는 오작교! 그 다리를 만드는 까마귀와 까치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요?
요즘 우리는 스케일이 너무나 작아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삼복더위에 감기?
안시의 영역싸움?
더울때 가끔 보는 사진 하나
오늘은...
유목
어제가 칠월칠석 이었다네요.
드뎌 구매했습니다.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덥네요 온도가 2도나.....
방학
숨바꼭질
어제가 말복..
ㅜ,ㅜ 피시방 왔습니다
백업 컴퓨터 구매
물생활 질문에서
야식중~
한국 대 페루 평가전 감상평.
매일매일 라드경매 당첨^^
ㅜ,ㅜ 실패 ....
밤이 되어도 여전히 더움...
라라아쿠아 검색하시면 제 블로그가 젤 상위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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