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986|어제:1,985|전체:2,999,304|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9450 추천 수 0 댓글 0

이제 이사한지 한달 조금 넘어 갑니다.

이전엔 주상 복합 건물에 살았는데 집안에 있으면 사람 소리 듣기 힘들었습니다.

아주 가끔 옆집 아이가 외출할때 소리 지르는 것 빼곤 조용했었지요.

 

이사온 곳은 작은 평수 위주의 아파트라서 그런지 젊은 부부들이 많고 따라서 어린아이들이

많습니다.

 

요즘 더워 문을 많이 열어놓고 살다보니 외부 소음이 많습니다.

 

한 밤중에 빵빵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주차 문제로 분쟁이 생겼는지 다투는 큰 소리도 들리고...

어린 아이 우는 소리가 30 분 가까이 들리는 경우도 있고...

 

처음엔 힘들었는데 벌써 적응되어 자연스럽게 받아 들입니다.

 

그리고 왠지 사람사는 곳에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Who's 물질33

profile
Davi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284332
9 10일이나 일찍낳네요ㅋ 3 [레벨:7]노루 2013.02.18 12963
8 100w 히터기와 200w 히터기 전력정보 실험건..... 2 [레벨:60]눈물님 2013.12.03 26145
7 1.이상한 녀석... 2. 많이 늙었나보구나 이식아.. 15 [레벨:20]그루브 2013.11.04 19368
6 00리아 햄버거 1 [레벨:0]헬로우 2013.05.01 12504
5 (화성)원평 허브농장 ~! [레벨:44]승호사랑 2013.05.18 12454
4 '다리 달린 물고기 탄생' 기사 보구 왔습니다... 4 [레벨:7]꼬기엄마 2012.12.14 18249
3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레벨:22]마가리프 2013.07.30 12914
2 "아바타"의 촬영지 장가계를 소개합니다. 13 file [레벨:0]무극 2013.08.29 33221
1 [레벨:6]서비 2013.02.26 12473
Board Pagination ‹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