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문득 어항을 보니 못보던 알풀 치어들이 보입니다.
바닥재 틈에 들어가 숨어 있습니다.
아니 누가?
암넘 두 마리 임신중인거는 알았지만 배가 아직 덜 부르고 알 상태도 아직 출산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넘이 배가 좀 준 것 같네요.
부랴 부랴 치어 구하기 들어가 어항 헤집으며 7 마리 부화통으로 보내고...
삼일 뒤에 또 치어가 보입니다. 다른 성어 한 마리 역시 배가 좀 빠진것 같은...
바닥을 뒤져 6 마리 부화통으로...
둘다 배가 별로 안부르고 미성숙된 알이 있는 것으로 보았는데 무슨 이유인지 자연분만을 했네요.
그래서 의도하지 않은 자연분만 치어 13 마리 부화통에서 잘 지냈는데...
외출하고 와서 보니... 부화통이 떨어져 있네요. ㅠㅠ
4 마리 생존해 귀한 놈들이 되었습니다.
결국 두마리 출산 했는데 남은 치어는 4 마리..
은근히 제가 물생활에 게을러 지는 징조 같습니다.
날도 더워지는데 애어 관리에 집중해야 할 듯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 씨즈 | 2013.07.10 | 423054 |
2349 | 금사 실망했어요.... 2 | 제리 | 2013.04.28 | 10904 |
2348 | 알풀과 글벨의 차이 2 | 물질33 | 2013.06.29 | 10904 |
2347 | 구피야 치어 쫌 빨라 낳아라 눈 빠지겟다 ㅡ.ㅡ 4 | 태양맘v | 2013.03.27 | 10907 |
2346 | 기분전환 2 | 마가리프 | 2013.06.14 | 10909 |
2345 | 이번주 라라가쏜다 오행시를 읽다가.. 8 | 정운 | 2013.04.04 | 10910 |
2344 | 아휴..ㅠ ㅠ 2 | 유소진 | 2013.08.15 | 10912 |
2343 | 쪽가위 엄마... | 승호사랑 | 2013.07.19 | 10912 |
2342 | 아침부터 봄비 1 | 헬로우 | 2013.04.20 | 10915 |
2341 | 꽃샘추위가 화요일까지 2 | 낚시광 | 2013.03.24 | 10918 |
2340 | 라라가쏜다 1 | sjs4406 | 2013.04.15 | 10918 |
2339 | 운전 하시는 회원분들 안전운전 합시다.ㅠㅠ 4 | 애플 | 2013.05.07 | 10920 |
2338 | 월요일 1 | sjs4406 | 2013.06.24 | 10924 |
2337 | 망함... 4 | 아키텍 | 2013.03.24 | 10925 |
2336 | 제일 힘든 월요일 1 | 하늘천사 | 2013.07.08 | 10925 |
2335 | 제브라다니오 산란 4일차. 치어의 부화 2 | 아키텍 | 2013.03.02 | 10926 |
2334 | 쪽지 기능. 1 | 마가리프 | 2013.04.30 | 10927 |
2333 | 라라가 쏜다 5 | 물질33 | 2013.08.17 | 10929 |
2332 | 만우절에 받은 즐거운 문자! 6 | 유라 | 2013.04.01 | 10935 |
2331 | 야근....후 ......일시작 ^^ 3 | 승호사랑 | 2013.08.30 | 10935 |
2330 | 저 12등으로 올라왔어요 ㅋㅋㅋㅋ 3 | 눈물님 | 2013.08.25 | 1093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
애들 건진다고 열심히 건졌는데
머릿수가 확 준게 보여요 ㅠ_ㅠ..
힘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