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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신정 휴일을 보내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었거든요.
그건 바로... 치어들 밥주기!
성어들이야 3일을 굶겨도 생명에 큰 지장은 없지만 치어들은 그렇질 못하거든요.
성어에 비해 많이 약해 빠져서 아사할수도 있거든요.
1개 남은 자동급여기를 장착하기엔 치어항이 여러개인지라 예전처럼 오랬동안 집을 비우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집에 와서 제 밥보다 고기들 밥 먼저 주는 이 충성스런 주인이 있기에 올 겨울, 저희 집 물고기들이 다산을 하나봅니다. ^^
이제 저녁밥 먹으러 가요. ㅎㅎ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어쩌지요? 물어보셔서 올려요...ㅋㅋ
저도 곧 어항 하나 더 세팅할려구요.
날씨가 좋아지길 기다려요 ㅋ
2012년 아듀~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꿈이 있는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마지막 날이네요..
올한해를 뒤돌아보는 하루가 되시길~
벌써 2013년이네요~
2013년 새복 많이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물품후기
라라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글은 제꺼랑께요~
오늘부터..우리가 자주 하게 될 실수..ㅋㅋㅋ
치어1마리득템
대구에서 또 장거리운전~
대구 왔다가 갑니다. ^^
영덕석 하나에 자와를 얹고 순간접착제 붙이기전 !!
모내기를 했더니 허리가 아프네요...ㅠㅠ
서울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한일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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