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보다가 생각난 후레쉬맨 ㅎ
당시 쌍벽을 이뤘던 바이오맨, 그리고 마스크맨.
그밖에 울트라맨, 우뢰매, 김흥국의 반달가면, 스파크맨 등등
30대 전후로는 다들 아실거라 봅니다. 당시 비디오 가게의 부흥기였죠.
이제는 책방도...비디오가게도...모두 문을 닫았네요.
당시 후레쉬맨 로보트가 만원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생일선물로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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