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1. 가깝게 살면서 늦게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 때 이것저것 싸 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4.술 취했으면서 안 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 참견하는 시누이
6.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 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 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 먹는 남편
8. 며느린 친정 안 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9. 시댁에는 2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 씨즈 | 2013.08.10 | 279151 |
공지 |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 정운 | 2013.08.10 | 233882 |
1697 | 힘들떈 역시 형님 뿐이야 ~~!! 10 | 승호사랑 | 2013.08.13 | 24742 |
1696 | 힐링.. 3 | 눈물님 | 2013.09.11 | 16784 |
1695 | 히어로들에 월급은? 1 | 승호사랑 | 2013.09.28 | 14814 |
1694 | 히다님 여기로 휴가 다녀오세여~! ^^ 5 | 승호사랑 | 2013.08.20 | 20843 |
1693 | 흡연실 천장 20 | 눈물님 | 2013.10.24 | 20501 |
1692 | 흔한 트럭운전 6 | 눈물님 | 2013.12.04 | 21591 |
1691 | 흔한 시계가격 5 | 눈물님 | 2013.09.16 | 14096 |
1690 | 흔한 김여사들 4 | 물질 | 2013.09.13 | 14286 |
1689 | 흑형의 덤블링 5 | 눈물님 | 2013.10.21 | 17970 |
1688 | 휴식 1 | 물질 | 2013.09.24 | 14578 |
1687 | 훈련중 ^^ 1 | 승호사랑 | 2013.09.02 | 20988 |
1686 | 황천갈뻔 2 | 물질 | 2013.10.01 | 16818 |
1685 | 황당한 초보 주차 2 | 물질 | 2013.09.14 | 14841 |
1684 | 황당한 답변 ^^ 2 | 승호사랑 | 2013.09.15 | 13982 |
1683 | 황당한 교통사고 1 | 물질 | 2013.09.25 | 14444 |
1682 | 환자 많을것 같은 치과 1 | 승호사랑 | 2013.10.02 | 17000 |
1681 | 환자 2 | 눈물님 | 2013.08.26 | 16624 |
1680 | 확실한 장바구니 ~~ 2 | 승호사랑 | 2013.10.17 | 18656 |
1679 | 확실한 분리수거 | 승호사랑 | 2013.12.07 | 21528 |
1678 | 확실한 머드팩 ^^ 18 | 승호사랑 | 2013.08.12 | 24083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