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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2월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2년도에 여러분들은 어떤 해로 보내셨나요?
좋은 일도 있었을테고 슬픈 일도 있었겠죠.
그런 일들을 겪는 와중에 곁에서 함께 해준 분들이 누가 있나요?
연말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여러분들의 가족을 위해 시간을 내 보세요.
가족에게 있어서 여러분들은 더할 나위없이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늘 사랑을 받고 지내고 있구요.
연말만큼은 한해동안 무한 사랑을 해 준 가족분들께 못다 표현한 사랑을 한껏 표현하는 시간들이 되세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는 가족분들과 뜻깊게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네이버에 "라라아쿠아" 검색하면.....
ㅠ ㅠ
전 라드 욕심 없어요~
이사가야 하는데 폭번
저도 상품 수령 인증샷입니다^^
라라 배려에 감사해요 ㅜㅜ
이제 곧 설 입니다~^^
감기기운
질문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에 질문하실때요!!!!
내일 라섹합니다. 못들어오겠네요 ㅠㅠ
요 몇일 산파가 되었습니다...^^
이유 없는 달팽이 전멸
라라스토리 인터넷 할때 크롬 ( Chrome )을 이용하면 속도가 2배 빨라집니다. ㅎㅎ
동양증권 사용하시거나 동양증권 CMA 보유하신분 보세요
하루 종일 에어컨 ^^
19금이지난날
피카소의 천재성
인터넷 익스플로러8
필리팍상을 아시나요? ^^
하루만 버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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