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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가 어제 침대에서 날라서 자기 밥상으로 추락하여
응급실에서 눈 바로 위부분을 10바늘 꼬매고 왔습니다
어찌나 속상하던지...
유난히 활동적인것은 알지만......
요즘은 높은데 올라가서 바로 뛰어내리네여
마눌님도 속상했을텐데
제가 부랴 부랴 퇴근해서 마눌님한테 큰소리로 잔소리 했습니다
어제 새벽 2시반에 집에가서 오늘 출근하니 몸이 부서질것 같네여
오늘 하루종일 우울했네여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날씨
나를 더 덥게 하는 사람들
금요일
아침에 1자 어항 탈출한 흑비
국정원 사건
데탑에서는 라라 홈페이지 깨져 나오는데 새로산 랩탑에선 멀쩡하네요.
지금 일어났네요
낚시터 탐방기 1탄!+_+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헉헉 ㅠㅠ
제 눈에 잠이 가득해요.
마가리프님 588번 상세한 리플요~~~^^
장마철엔 네오C
여자 한일전
비도 오고..2차 가려다
에하임 외부여과기!!
날씨도 풀리고 이젠 베란다 화분으로
저두 지역모임이 있어 들어와 봤는데 아는 얼굴만 있네요 ㅋ
밤 잠 설쳤네요..
더워더워....OTL
집에 새가 둥지를 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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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때 자전거타고 벼랑으로 추락하고 좀 심하게 놀던편이라 여기저기 많이 찢어졌었어요
빨리 회복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