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요즘 더위는 가만히 있어도 땀에 절고 숨쉬기도 상쾌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나를 더욱 더 덥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 이사갈 집 수리땜에 요즘 자주 갑니다. 좀 오래된 아파트라 옥외및 지하 주차장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대부분 옥외 사용합니다. 친구와 나왔는데 차 다니는 길에 두대가 나란히 주차...
다행히 옆에 차량들을 막고 있어 우린 나갈수 있었지만 꺽진 못하겠더군요. 결국 반대로 꺽어 한참을 돌아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주차 공간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몇 발자국 걷기 싫다고 차 다니는 길에 주차해 다른 사람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2. 오늘은 버스 이용했습니다. 돌아 올때 버스 정류장에 들어서는데 매케한 담배연기...
이런 더운 날 다른 사람 담배 연기 맡으면 구역질 납니다.
조그만 캐빈안 벤치에 한 남자 않아 이 뜨거운날 담배 빱니다. 버스 안내판 보러 들어갔다가
더러운 꼴 본겁니다. 이런 공공장소에서 담배 못 피우게 한 것 같던데....
지 피고 싶다고 다른 사람 생각 전혀 안하는...
정말 더 덥습니다. 이런 무개념 사람들땜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네이버에서 라라아쿠아 치면
정운님 감사합니다~
월요일
어항 하나 업글했어요~ㅋ
진단평가
어린이 날이네요.
날씨 진짜 많이 풀렸네요 ㅋㅋ
지동원이 해냈습니다.
출석
구피 보내니 허전하네요ㅎ
월요일
램프아이 득치
너무 나른합니다..
지진
구피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해서 기분좋은 하루 입니다~^^*
오늘 안시 입양하러 갑니다.
여름에는 수온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상어의 착한 이벤트!시작~
에너지 절약.....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