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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23:29

금붕어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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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의 종류 [Gold Fish]

 

일본금붕어

일본금붕어는 붉은붕어로부터 개량되어 금붕어라 불리게 된 첫번째 종류이다.

중국으로부터 일본으로 최초에 전해진 것도 이 일본금붕어이다.

중국에서 발간되는 금붕어 책을 보면 일본금붕어가 초어(시시한 금붕어라는 의미)라

씌어 있다.

미국의 출판물에서는 꼬리가 두 갈래인 것을 컴몬 골드피시(보통 금붕어)라 쓰고 꼬리가

세 갈래인 것을 일본금붕어라 한다.

어쨌든 이것은 일본금붕어를 말하며 일본의 기후나 풍토에 완전히 순화되었다.

체형은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붕어와 같으며 꼬리지느러미는 두갈래,세갈래,네갈래 등이다.

색깔은 적색,백색 등이 있다. 그런데 이 일본금붕어는 몇천만 마리 중 어미 노릇을 할수

있는것이 소수에 불과하다.

 

민첩하며 튼튼한 물고기이므로 연못 같은 데에서 잉어 등과 함께 사육해도 된다.

크게 자란 것은 볼품도 있다. 대개 온몸이 빨간색이거나 빨간색과 흰색이 조합되어 있다.

온몸이 빨간 것보다는 홍백의 혼합인 쪽이 빨간색이 짙게 보이고 또 백색과 대비를 이루어

예쁘게 보인다.새하얀것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상품 가치가 없다.

그러나 순백색으로 크게 자란 금붕어는 그 나름대로 매력이 있다.

 

 

철어

체형이나 색채는 붕어와 동일하나 지느러미가 코메트처럼 길어진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일부 지방에서 볼수 있으며 일본에서는 이를 천연 기념물로 지정하고

잇는 지역도 있다.

지느러미가 길어지는 현상은 많은 열대어에서도 볼수 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코메트,

주문금 등 지느러미가 긴 금붕어가 붕어와 교잡(유전적으로 서로 다른 개체의 교배)할 경우,

철어가 출현될 수 있다.가끔 퇴색이 극단적으로 느린 붕어색의 코메트를 철어로 잘못 아는

수가 있지만 대개는 나중에 금붕어 색이 나온다.

 

 

 

코메트

유구금붕어의 긴 지느러미를 꼬리가 두 갈래인 일본 금붕어에 붙인것이 말하자면

코메트이며 미국에서 일본금붕어와 유구금붕어의 교잡을 통해 만들어졌다.

일본의 산형금붕어의 형태와 동일하다. 그러나 일본 남부에서 만들어진 코메트보다

훨씬 내한성이 강하다.

코메트와 산형금붕어처럼 외형상으로는 거의 구별할수  없으나 생리적인 차이를

가진 경우는 [생리적 품종]이라고 부르며 구별해야 할것이다.

코메트는 홍백 혼합색이 인기가 있다. 비단잉어와 함께 못에서 길러도 그 짙은 붉은 색의

아름다움이 잉어에 뒤지지 않는다.

 

506-1_1-ivory7070.jpg 

 

산형금붕어

일본의 야마가타 현 지역에서 추운 기후에 적합하도록 개량된 종류이다.

이 지방은 겨울이 되면 못이 눈에 덮이고 만다. 그러나 그다지 깊지 않은 작은 못에는

대개 이 금붕어가 들어 있다.

추운 지방에 속하는 나라에서 이 금붕어를 즐겨 찾으며 역시 홍백의 혼합색의 것이

고가이다.

 

511-2_1-ivory7070.jpg 

 

주문금

코메트를 극채색으로 만든 것이다.

블루,빨강,백색,노랑,흑색,주황색 등 여러가지 색상을 볼수 있기 때문에 영국에서는

대관식용 금붕어로 인기가 있다.

삼색퉁방울눈금붕어와 일본금붕어와의 교잡에 의해 만들어졌다. 삼색(캘리코)이면

퉁방울눈일 필요는 없으므로 캘리코와 두 갈래 꼬리, 일본금붕어로부터도 만들어질 수 있다.

 

507-2_1-ivory7070.jpg 

 

지금공작

몸높이가 일본금붕어보다 다소 높아진 것도 있지만 유구금붕어 형과는 거리가 멀다.

일본 나고야 지방의 특산이며 현지 보존회 회원들의 노력으로 간신히 유지되고 있다.

따라서 이 금붕어는 아직 널리 보급되었다고 볼수 없으며 또한 앞으로도 널리 보급되기는

힘들것으로 생각된다. 왜냐면 이 금붕어의 특징상 육린이라는 색채가 요구되는 바,

그러한 색채를 지닌 금붕어를 만들기가 매우 힘들기 때운이다. 육린은 몸은 백색,

각 지느러미와 양쪽 볼은 붉은색, 그리고 주둥이도 붉은 색이어야 한다.

날 때부터 육린인 금붕어가 아주 드물게 나타나기는 하지만 분명하게 유전된다고는

볼수가 없다.

따라서 이 금붕어 특유의 인공 조색을 한마리 한마리에 대해 실시해야  하므로

대량으로 보급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은 그 꼬리의 벌어진 상태에 특징이 있다.

그것을 첫째 요소로 하여, 우선 공작꼬리를 가진 금붕어를 대량으로 보급시키고

그 속에서 육린의 출현을 기다려 온 몸이 빨간 것끼리 교배시키지 않고 혼합색이라든가

백색 등의 혼성을 연구해 보면 되리라 생각한다.

 

%C1%F6~1.JPG 

 

유구금붕어

유구금붕어는 등뼈가, 즉 몸이 둥글며 지느러미가 길어진것을 말한다.

몸이 줄어드는 것과 지느러미가 길어지는 것이 동시에 시작되고, 동시에 생겼던

것처럼 느껴지지만 이것은 서로 다른 유전자에의해 지배되기 때문에 반드시 양쪽을

동시에 볼수 있는것은 아니다.

중국금붕어인 진주린중에는 몸은 둥글고 지느러미는 일본금붕어의 지느러미를

가진 것도 있다.

붉은붕어가 일본금붕어로 고정되고 그 색채가 한층 더 눈에 띄게 됨으로써 자연계에서의

생존 경쟁에는 불리하게 되었다.

또 동작이 매우 둔해졌기 때문에 물길이 흐르는 곳에서는 잉어나 커다란 일본금붕어로부터

고통을 받기도 한다.

유구금붕어만 사육하면 별로 좋지 못한 못에서도 제법 크게 자라지만 일본금붕어 등과

함께 사육하면 일본금붕어보다 먼저 물장군,식용 개구리 등의 먹이가 되고 만다.

유리로 된 수조에서 사육하면 그 우아한 자태를 즐길수 있다.

혼합색을 가진 것은 붉은 색이 짙으며 흰색은 순백으로 말할 수 없이 멋지다.

못에서 기르기보다는 수조에서 기르기에 알맞는 금붕어이다.

몸이 둥글기 때문에 산란기가 되어도 수컷과 암컷이 구별이 어려우며 색깔의 농담 등도

암컷, 수컷을 구별하는 기준이 되지는 못한다.

이름이 말해 주듯이 이 금붕어는 유구 지방으로부터 외국으로 퍼졌다고 하지만 본래는

중국에서 전래되었다.

외구에서는 꼬리지느러미의 형태에 따라 베일테일,리본테일 등으로 구별한다.

어느나라 금붕어이든 이른바 고급 금붕어는 모두 몸이 짧막하게 줄어든 유구금붕어 형이다.

 

ryuukin_1-ivory7070.jpg 

 

철미장

체형이나 지느러미의 길이가 유구금붕어와 같으며 색깔은 붕어색이다.

관상용 물고기로서의 가치가 유구금붕어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이것만을 사육하고

증식시키는 경우는 별로 없다.

퇴색이 늦어진 유구금붕어라든가 붕어 색 유구금붕어 등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이 종류를

소중히 여긴 중국인들은 다금이라든가 은어(또는 청문어)라 불리는 계통으로 만들어 냈다.

 

 

 

토좌금(일본식 명칭은 도사)

꼬리지느러미의 양끝이 반전하는 형질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망정 유구금붕어의

새끼에서도 찾아볼수 있지만 이것은 특히 일본 토좌 지방 사람들이 그 형질에

주목하여 만들어 낸 종류이다.

입이 좁으며 머리가 뾰족한 느낌이지만 공작이 꼬리를 편 느낌으로 헤엄쳐 다니고

그 멈춰섰을 때의 형태가 매우 아름답다.

퇴색이 유구금붕어 보다 늦으며 2년째가 되어 빠지는 것도 잇다.

역시 혼합색이 아름다우며 앞으로 크게 주목을 받으리라 생각되는 고급 금붕어이다.

 

pp24_1-ivory7070.jpg 

 

시바오

시바오는 산형금붕어가 유구금붕어 형으로 된 것이다.

두 갈래 꼬리의 유구금붕어라 생각해도 되겠지만 유구금붕어보다 크며 동작이 민첩하다.

또한 내한성도 강하다.

 

512-1_1-ivory7070.jpg 

 

캘리코 유구 금붕어

일본의 한 양식업자가 삼색퉁방울눈금붕어와 유구금붕어를 교잡하여 만들어낸 종류이다.

미국인들이 캘리코라는 이름을 붙였다. 언뜻 생각하면 평안인 캘리코보다 퉁방울눈인

캘리코 쪽이 나중에 만들어졌으리라 생각되기 쉽지만 퉁방울눈 쪽이 먼저 만들어졌다.

청색이 들어 있는 쪽이 보다 아름답지만 교배를 시켜도 주문금에서처럼 보통 비늘이

있는것이 나오고 말기 때문에 캘리코가 줄어든다.

동금과 유구금붕어 사이에 끼어 있는 탓인지 이 금붕어의 장점은 정당하게 평가되고

있지 않다.

 

%B8%AE~1.JPG 

 

퉁방울눈금붕어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유구금붕어 형중 돌연변이가 일어나 새까만 퉁방울눈금붕어가

출현된다면 아마도 기형이라 하여 버리고 말 것이다.

검은 퉁방을눈금붕어가 완성되어 금붕어로서 정착되기 시작한 것은 근세에 이르러서이다.

중국에서는 평안에 비해 퉁방울눈을 용안이라 부르며 상당히 중요시하고 있다.

유구금붕어의 체형을 가졌을뿐 아니라 눈이 불거졌기 때문에 상처를 입기 쉽고 따라서

유구금붕어보다 한층 약하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예전에는 퉁방울눈캘리코와 검은퉁방울눈금붕어가 보편적이었으며 붉은퉁방울눈금붕어나

혼합색퉁방울눈금붕어는 별로 볼수 없었다.

검은퉁방울눈금붕어는 그 그로테스크한 면이 장점이지만 품종 만들기에서 한쪽 씨받이

어미로서의 역할도 간과할수는 없다.

일본에서의 족보에 따르면 검은퉁방울눈금붕어는 붉은퉁방울눈에서 나오고 있다.

보통 금붕어가 퇴색할 무렵에 반대로 검은색 색소 세포가 침착되어 그 칠흑 같은 색이

되는것이다.

그러나 5~6세가 되면 다시 그 검은 색이 사라지고 붉은색으로 되는 것도 있다.

퉁방울눈은 평눈에 대해 열성이므로 평눈과 교잡할 경우 잡종 제1대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퉁방울눈의 성질은 빠른 경우 생후 두달 무렵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안구까지 커지지만 시력이 그만큼 강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별로 잘 보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ee_1-ivory7070.jpg 

 

네델란드사자머리

오랜 금붕어 애호가들에게는 낯익은 금붕어이다.

체형은 유구금붕어보다 약간 길며 색깔도 온 몸이 빨간 색이다. 그러나 유구금붕어처럼

짙지 않으며 최근에는 색깔이나 체형에서 다양한 종류가 나오고 있다.

난주와 마찬가지로 머리혹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어렸을때 위에서 보면 머리 부분의

입이 넓기 때문에 약간 장방형이고 배 부분도 그다지 부풀어 있지 않다.

중국에서 도래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일본에서 만들어졌다는 주장도 있다.

동금이 나온뒤에는 그쪽이 인기가 더 높아졌지만 최근에는 중국에서 훌륭한

네덜란드사자머리가 생산되고 있다.

 

p4090828_1-ivory7070.jpg 

 

동금

삼색퉁방울눈금붕어와 네덜란드사자머리의 교잡을 통해 만들어졌다.

잡종 1대에서는 살이 잘 오르지 않으며 퉁방울눈의 성질이 완전히 없어지고 보통

비늘을 가진 금붕어와 모자이크 비늘을 가진 것이 절반씩 나온다.

즉 잡종 제1세대에서 동금의 색깔을 가진 금붕어가 절반씩 출현하는 것이다.

여기에 살이 잘 오르는 네덜란드사자머리를 다시 교잡하면 절반이 보통 비늘이고,

나머지 절반이 캘리코색이 되기 때문에 그 중에서 머리혹이 큰것을 골라 교배시킨다.

이런 방법에 의해 40년 정도 전에 일본 요코하마의 한 애호가가 만들어냈던 것이다.

삼색퉁방울눈금붕어보다도 캘리코유구금붕어 쪽이 색깔이 아름다운것이 많은데도

왜 처음에 캘리코유구금붕어를 사용하지 않았는지는 이유를 알수 없다.

또한 동금의 모자이크 비늘은 그 형질이 고정되지 않으므로 동금끼리의 새끼에서도

네덜란드사자머리 같은 것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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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주

난주의 매력에 사로잡힌 사람은 다른 어떤 금붕어에 대해서도 흥미를 잃을 만큼

열중하고 만다. 난주야말로 금붕어 중의 금붕어라 할수 있다.

그 매력의 근원은 헤엄치는 동작이라든가 중국인들이 이른바 소안이라 부르는 머리혹에

둘러싸인 작은 눈의 사랑스러움 등이 있다.

꼬리의 벌어진 상태,꼬리통의 굵기 등의 형태 등을 손으로 더듬으며 관찰하느 사람이

있는데 피해야 할 행동이다.

난주는 매우 약한 금붕어로 알려져 있지만 이것은 좋은 환경에서 소중하게 사육되었기

때문에 환경의 변화에 약해진 까닭이다.특히 산소부족에 약한 금붕어이므로 기온이 높은

경우 물을 자주 갈아 주어야 한다.

 

ranchu_1-ivory7070.jpg 

 

오오사카난주

난주가 머리혹 때문에 머리부분의 폭이 넓어진데 비해 오오사카난주는 머리혹이 별로 없다.

주둥이가 좁아진 점에서 볼때 남경 등과 동일 계통인 것으로 생각된다.

 

 

 

 

남경

머리혹이 오르지 않는 난주형 금붕어이며 입주둥이가 좁고 대추형이다.

흰부분이 많으며 육린을 최고로 치지만 인공색은 하지 않는다.

위에서 보면 그형태상의 특징을 쉽게 알수 있다. 다만 그 형태의 특징은 일반적이라

할수 없기 때문에 난주처럼 널리 사육되고 있지는 않는것으로 여겨진다.

 

%B3%AD~1.JPG 

 

진주어

진주린이라고도 한다. 진주란 비늘 위에 석회질이 침착되어 만들어진 것을 말한다.

따라서 그러한 비늘을 가진 금붕어는 모두 진주어인 셈이다. 사실 퉁방울눈금붕어,

수포안,네덜란드사자머리,정천안 등에 그 비늘의 성질을 혼성시킨것이 있다.

영국이나 미국에서도 펄스케일 피시로 상당히 오래 전부터 알려져 온 금붕어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근래에 들어 선보이고 잇다. 색깔은 보통이 많지만 캘리코인 것도 있다.

치어일때는 그 투명성을 잘 알수 있지만 비늘에 석회질이 침착되기 시작하면 구별이

어려워지며 청색이 깃든 아름다운 모자이크 비늘에 감탄하지만 이윽고 금붕어가 자라면

그 아름다움이 퇴색되기도 한다.

비늘이 일단 벗겨지면 재생하는 비늘에는 석회질이 침착되지 않는다.

따라서 사육시 비늘이 벗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특히 수조등에서 키울 때

여과장치의 흡수력이 강하면 빨려들어가 벗겨지고 만다.

최근 네덜란드사자머리형의 머리혹이 발달된 진주린도 나오고 있다.

 

%C1%F8~1.JPG 

 

 

 

출처 RloveU - Bug's Creator | 알럽유
원문 http://ivory7070.blog.me/1001581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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