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롯소스티그마와 펄글라스, 발리스네리아, 콩나나, 윈델롭.....
이제는 어디에 뭐가 있는지 보이지도 않습니다.
수면을 덮은 수초들 때문에 바닥에 깔리던 티그마는 빛을 못받아서 이제는 콩나물이 되었네요!
정말 모든 수초들이 폭풍 성장을 하다 보니 이제는 고기들이 놀 곳이 부족하네요!
PH, GH, 암모니아, 질산..... 모두 정상이라 엎어버리기엔 아까운 수조입니다. 트리밍은 수면을 가리는
수초들만 해줬더니 티그마가 난리가 났네요. 어찌 보면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늘???
이번 주말까지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리셋이냐 유지냐???
고기들을 위해 이번에는 깨끗이 트리밍만 해볼까요? 아~ 고민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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