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눌러보다가 무슨 책이 업데이트 되었길래 확인해보니 관상어 잡지입니다.

국내에는 이런 물생활 잡지류가 없다는데 내용물만 튼실하다면,

뭔가 비지니스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낚시를 즐기는 인구와 비교해 아직 물생활 하는 인구는 그것에 못미치지만,

국내 유일이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뭔가 가능성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러려면 국내 최고의 수족관과 커뮤니티 들과 연계를 해야겠는데,

너무 까마득한 나중의 일일까요ㅎ

어쨌든 낚시책과 낚시채널은 몇번씩 본적이 있는데,

저 관상어 잡지에는 무슨 내용이 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