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을 구피로 시작하다 보니 모든 것이 구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잔반 처리반으로 코리를 들였는데....
구피 숫자가 늘면서 코리를 쪼아대는 넘들이 늘어납니다.
코리는 전혀 반항 없이 도망만 다닙니다.
코리 덩치가 커져 곧 알붙일것도 같은데 구피 등쌀에 불가능해 보입니다.
은신처도 만들어 주었는데 그 은신처 구피 암넘들이 숫넘 피해 피난가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어항 하나 더 준비해야 할듯....
어항 하나 더 사는 것은 문제가 안되지만 집안에 공간이 없어 고민입니다.
구피들도 어항 더 필요하고 코리도 어항 더 필요하고....
아무래도 어항가게 하나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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