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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체리새우들이고 초기엔 새우 숫자 세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죽지 않았구나 안심하며...
포란 새우 발견하면서 욕심 발동...
매일 같이 살펴보며 좋은 환경 만든다며 오히려 그들을 괴롭힌것 같은...
하지만 치비는 구경도 못하고...
초쿄새우들이면서 시들해짐...
그러다 어느날 치비 발견하고 물생활은 너무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안좋고 오히려 생물들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음.
어제도 조명아래서 새우항 살펴 보았더니 초쿄새우 치비들이 꽤 보이더군요.
ㅎㅎㅎ
물생활은 가끔 소홀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식도 너무 지나치게 신경쓰면 오히려 탈나는 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구피랑 금붕어
실지렁이 폭탄맞았습니다.
신기한 사진 있길래 하나 올려 봅니다....ㅋㅋ
방충망 청소 한번 해보세요
물생활 참 힘들면서도 재미있네요.
미션당첨된 월로모스 도착했습니다^^
라라가 쏜다 이벤트 기대대요^^
라면 두빡스 ......
구피가 새끼를 낳고 떠났습니다ㅠ
에너지 절약.....
비
방학
알풀과 글벨의 차이
나를 더 덥게 하는 사람들
월요일
벚꽃 (라라가 쏜다!도전!)
으하
득치~~
어제 찍은 꽃이에요~!!^^*
이번에 당첨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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