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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날 데려 왔던 블랙구피 한쌍 !!
암놈이 아직 어려 알배가 안찬다고 생각 했는데 ( 정말 암놈 날씬했어요 )
외출 갔다 와서 어항을 딱 봤는데 저랑 한참을 마주 보고 있더니 궁디에서 먼가 순풍....
OoO?????? <--------- 한 1분간 저는 이상태였어요... 이게 뭐지?? 똥이라기엔 너무 동글동글 하고 ;;
새끼라기엔 먼가 이상한데 ...
그렇게 한 10여분을 블랙암구피만 뚫어져라 보는데..
아까 그자리에 또 와서 자랑 눈을 열심히 마주보더니 .. 또 뭔가가 순풍 ...
이번엔 움직입니다 !!
아 !! 새끼구나 .. 어? 이상하다 .... 생각하며 ..
아까나온 놈 과 이제 나온 놈 을 열심히 뒤적여 찾아서 치어통에 넣어 줬어용 ; ㅁ;
1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 5마리 낳앗네요 -0-
배는 정말.. 처음부터 지금까지 날씬 홀쭉한데 말이죠 ... ;; 신기하네요 -..-;;
하핫..풀블랙구피 새끼 넘 귀엽네용 +_+ 꺼무티티한게 ... 윌로모스 사이에 숨어 있으니 못 찾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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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매운탕
집에 새가 둥지를 틀었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내일 아는 형님 결혼식 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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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사진올리기 힘들어요~...
라라 새집에 놀러갔다왔어요...
제가 미쳤나봅니다..ㅋㅋ
역시 주중에 휴일이 끼면
비가 오네요
아침에 1자 어항 탈출한 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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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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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리프님 588번 상세한 리플요~~~^^
낚시터 탐방기2기
아침에 라라가 쏜다 공지글에 댓글 달았더니...
꽃샘추위라네요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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