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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어항지켜보다가
방에들어와서 티비보면서 밥먹다가
엄마의 다급한 소리를 듣고 뛰쳐나갔더니
새끼한마리가 보였습니다.
잡아먹힐까봐 부랴부랴 옮기고 새끼낳는 고기를 부화통에 옮기고......
계속 지켜봤는데 총3마리가 다였네요
혹시 잡아먹힌거는 아닐지....... 스트레스 받아서 낳는걸 멈춘건지....
흠.......뭔가 처음부터 지켜 보지 못한게 내내 마음에 걸리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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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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