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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애기가 오늘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병원에 잠시 다녀왔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여
옆에서 뭐라 할말이 없어서 그냥 조용히 담배만 같이 피우다 왔습니다
10년동안 담배를 안피던 넘이 담배를 다시 손에 잡더군요
날씨 만큼 참 꿀꿀한 하루였습니다
빨리 완쾌해서 승호랑 같이 뛰어 놀았으면 좋겠네여
늘....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힘이 나는데
가족 중 누군가 아프면 ....서로들 많이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가족이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벌 (라라가 쏜다 도전)
베스트 어항 됐네요..감사합니다....
일요일
마이너스의 손
어라..자동 글입력 방지 코드가 사라졌네요??
오늘 한국 vs 중국 축구경기(여자 5시, 남자 8시)
문의게시판 답변 어떻게 보나요?
열대어
사진
노적봉 폭포
이번 이벤트는..ㅋ
방학
으아
왁플레티성어 생을 마감하다..
봄 (라라가 쏜다 도전)
이벤트 복 없는 사람인데 횡재
여름감기 ... ㅜ,ㅜ
이제 이틀남았...ㅠ
어! 갑자기 많이 바뀌었네요.
라라가 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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