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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알풀을 분양받아서 키울때만 해도 알풀은 구하기도 쉽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분양가도 높았었는데 요즘엔 알풀이 워낙 보편화되어 있어서 분양가도 많이 하락했죠.
그래서 작년 가을에 싹 정리하려다가 열마리 정도만 남기고 그 많던 알풀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는 남은 알풀들이 치어를 보여주던 말던 자반 어항에서 신경 안쓰고 키웠었는데, 얼마전에 무심결에 치어 한마리가 보이길래 출산중으로 예상되던 암놈 한마리를 부화통으로 옮겨놨더니만 35마리나 낳았네요.
이 알풀 치어들 불쌍해서라도 다시 키워야 할까봐요.
물론 지금도 네슈화랑 골든HB파스텔 두 개체들이 있어서 더 늘릴 어항도 없거니와 이제 깔끔하게 산호항으로 축양장을 세팅해서 더 늘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막상 치어를 받고 보니 난감합니다.
그냥 부화통에서 좀 키우다가 어미랑 합사해야겠어요.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어항 물보충 방법 저는 이렇게 해요 ~ 편해요.
어항 물갈이
어항 락스 청소 성공했어요 ㅎㅎ
어항 득템
어항 다이 도착
어항 갤러리가 저를 괴롭히네요.....ㅠㅠ
어항 3개에 있던 새우들 용궁가서,,ㅡㅡ;
어항 2개나 새로 셋팅했어요ㅋ (부제:라라 감사합니다..ㅠ)
어항 드디어 삿어요
어쩌지요? 물어보셔서 올려요...ㅋㅋ
어째서 내 어항엔 숫넘들만 바글거릴까?
어종 줄이기 쉽지 않네요.
어종 변경 및 추가입니다 코리에서 코리로 ㅎㅎ
어제도 어김없이 어항청소~
어제는 보내고 오늘은 맞이하네요!
어제가 칠월칠석 이었다네요.
어제가 말복..
어제, 오늘은 비가 좀 오네요..
어제 한국 국가대표 축구 관전평.
어제 차 고장나서 출혈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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