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래... 여과력 최고로 인정 받을듯.. 오히려 싸구려 여과기보다는
작은 어항에 저면으로 여과기를 만들면 최고 일듯..
모래가 넘 작으면 관리에 분편.. 3mm정도 적당.

2.스펀지
여과가 눈에는 보이지 않음.. 하지만 저면에 어느정도 준하는 여과력을
보입니다.

3.외부 개방식...
가장 편한 방법이져..;.. 여과기 만들기에... 하지만 여기에도
산소기를 설치해서 돌려야만 여과력이 증대 합니다.(경험)

4.외부 여과기..
엄청난 수류와 엄청난 여과재로 기대를 했지만.. 상면보다 못합니다.

5.측면여과기..
물리적버퍼는 큰편이지만.. 나머지는 기대 하지 ....마세여  




1. -시포락스(체적 비율 가장 효과적 즉 모래같이 막힘 현상 없음 다른것과 비교시 신기할 정도, 단 물리적으론 기대치 없음. 즉 사전 물리 여과 꼭 필요)

2.-안트라싸이트, 모래(물의 흐름 즉 이물질에 의한 막힘 현상이 생기지 않을 정도의 넓은 면적의 경우, 잦은 백워시가 필요함. 물리 생물 여과 양호)

3. -섭스(막힘 현상이 약간 있으나 모래나 안트라싸이트 보다는 체적비로 더 효과적임 단 모래보단 물리적으론 여과기능이 다소 부족한듯)

4.-난석(여과의 능력은 섭스보다 더 효율적이나, 장기간 사용시 효율이 점차 떨어지고, 잘 부서지는게 흠)

5. 브릴란트, 여과 스펀지(수조 내부에 사용되는 브릴란트는 생물학적 효능이 높으나 물리적 여과는 물갈이로 손이 많이가고 보기에 좀..외부의 물리 여과로 사용되는 스펀지는 잦은 청소 필요)

6. 석영도자환(가격은 싸나 초기 박테리아 활착이 매우 힘듬. 보기보단 잘부서지고, 기대 보단 효과가 떨어짐. 즉 기대치에 못 미치는것 갇아 5번이됨)

7. 바이오 피브레스(각여과제의 칸막이나 초기 물리 여과로는 최적이고 영구적 사용이 좋음)

8. -메크(잘게 부순다는 의미 이외엔 영구적인 면으로 사용 한다는데 의미)

9.- 바이오 큐브(웟드라이에 메크대신 쓴다면 막강한 효력이 예상되나 외부 여과긴 메크와 거의 동일)
.

여과 방식으론
1. 저면 여과방식(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빠르고 우수한 방법이나 관리에 문제점이 많음)
2. 외부여과 개방식(여과능력, 확장성, 관리적 측면에선 최고나. 시설이 복잡하고 공간을 많이차지)
3. 외부여과 웟드라이(가격이 비싸고 소음이 좀 있으나 체적에 비교 효율이 좋음. 수초에 CO2문제있음)
4. 외부여과 밀폐식(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부여과기)
5. 상면 여과기(관리엔 편리하나 위치의 문제점)
6. 측면여과기
7. 브릴란트 여과방식(가장 간단하나 관리가 번거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