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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45.182) 조회 수 16775 추천 수 0 댓글 3

 

 

ㅎㅎ 곧 손을 넣을거같은데 새우항이라 손넣으면 몰살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 ?
    [레벨:5]유라 2013.01.06 18:13 (*.111.111.111)
    저는 아내가 아들 임신하자마자 키우던 강아지 두마리 어머님 댁으로 보냈구요, 임신중에 낚시하지 말라고 장모님께서 하도 걱정 하셔서 1년넘게 낚시 접었구요, 아들이 태어나서 기기 시작했을때 물생활 접었습니다......ㅋㅋ
    앞으로 몇년만 고생하시면 자녀분과 함께 즐거운 취미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 ?
    [레벨:7]노루 2013.01.06 22:15 (*.111.111.111)
    애기너무귀여우네요 ㅠㅠㅋㅋ
  • ?
    [레벨:3]랑이아빠 2013.01.07 13:27 (*.111.111.111)
    유라/ 아이고 물생활 접으셨군요 ㅠ 저도 뭘 못하겠어요 자꾸 옆으로 와서 방해하네요 ㅎㅎ
    노루/ 감사합니다~ 제가 봐도 귀여운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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