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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10:11

아침부터....고생을...

(*.163.245.182) 조회 수 11377 추천 수 0 댓글 5

뜨뜻끈적끈적... 월요일이네욤....'-'

어제 아침에 세탁기님이 고장이 나셔서 ...

월요일 아침부터 빨래방다녀왓네욤...ㅠ

 

24시간 셀프빨래방!

 

이건 휘휘 돌아 가는 드럼세탁기~!! 시간은 대약 24분정도 더군요'-'

 

요것은 건조기!...날씨가 습할때..아쥬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죠!시간은 대략 28?분

 

요것은...열씨미 돌아 가는 우리집 빨래!

 

 

아..날도 좋고 이런날 이불빨래나 더 해야 겟어요...

새탁기 수리비는 얼마나 나올런지 -ㅁ-...

아침부터 땡빛에 이리저리 돌아 다니니...기운이 없네염ㅠ....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욤~!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8.05 10:35 (*.111.111.111)
    저 세탁기 들고오세요 ㅋㅋ
  • profile
    [레벨:100]씨즈 2013.08.05 19:48 (*.111.111.111)
    ㅎㅎㅎ 들고가면 눈물님이 수리해주시는 건가요??
  • profile
    [레벨:22]마가리프 2013.08.05 23:42 (*.111.111.111)
    빨래방은 여행다닐때 부산에서 몇번 이용했는데 나름 좋더라고요.

    다만, 기계 다 돌아갈 때까지 열리지 않는 잠금장치가 있어서,

    누가 내 빨래 가져가나 지키고 앉아있는 것만 없으면 좋겠어요. ㅎ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8.06 01:57 (*.111.111.111)
    씨즈님 ㅠㅠ 그게 아니라 빨래방에 있는 세탁기를 들고 가시라는..,-_-;
  • profile
    [레벨:12]히다 2013.08.06 09:35 (*.111.111.111)
    ㅋㅋㅋㅋㅋㅋㅋ
    눈물님 저 세탁기 넘 무거워욤 ㅠ 들어다가 주심 잘쓸께욤'-'ㅋ
    마가리프님도 빨래방 가보셧군요! 빨래 다돌아 갈때까지 기달려야 하는 지루함이 있죠!헤헤
    씨즈님은 오해쟁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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