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집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라라에서 평소와 같이 꼼꼼한 포장을 해주셨습니다.
내부에는 역시 뽁뽁이로 촘촘이 싼 물품들 거기에 신문지를 덧씌워 주셨습니다.
서비스로 주신 네오A,C를 뜯었는데.....
네, 꽁꽁 엃어 있네요......ㅠㅠ
급하게 필요해서 기다리던 구피비타민은.....
역시 꽁꽁 얼었네요!
겨울은 물생활이 쉽지 않은 계절 같습니다.
그래도 하루 하루 애어들의 재롱을 보며, 하루 하루 커가는 치어들을 보며
행복해지는 우리 가족은 이 추운 겨울도 즐겁습니다.
여러분도 추위에 웅크러들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