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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67|어제:3,017|전체:3,259,759|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21400 추천 수 0 댓글 2

제가 중학교 다닐때부터였나..?? 언제부턴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요..

굉장히 오래전부터 중학교 때 은사님의 추천으로 메일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아오고 있어요~ㅋ

근데 관리를 잘 안 하는 메일이라서... 잘 안 읽게 되더라구요...

정말 간만에 멜에 접속해 보니 여전히 꼬박꼬박 빼먹지 않고 발송해 주었네요..ㅋ

읽어보면 좋은 글도 많고 마음 수양에 도움을 주기도 하는데...

핑계거리가 많아서 이래저래 소홀히 하게 되네요..ㅜ

오늘 접속한 김에 그동안 쌓인 거 대량 구독하고 왔습니당~ㅋㅋ

다 좋은 얘기들이라 더 많은 분들하고 공유하고 싶어서 라라에도 찾아왔습니다~^^

밀린 게 넘 많아서 다 읽다보니... 소개하고픈 얘기들이 엄청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더라구요~ㅋㅋ

그래서 그냥 오늘 일자로 온 거 가져왔습니다~!!^^

함께 읽어보아요~^^ 더불어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당~!! (^0^)/~

?Who's 꼬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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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0]정운 2012.12.14 18:18 (*.111.111.111)
    좋은글... 감사합니다^^
  • ?
    [레벨:3]아쿠아 2012.12.14 20:03 (*.111.111.111)
    오~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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