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갈래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그간의 노력에 대한 작은 보상으로 갈수 있는 길입니다.
그 두 갈래길에서 한쪽은 현재까지의 보상을 직접 손에 쥘수 있는 길이며, 다른 한쪽길은 또다른 모험을 해야만 하는 길입니다. 물론 두번째 길은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며 실패하면 손에 쥘수 있는게 없을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느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휘재의 "그래, 결정했어!" 라는 모 프로그램 대사가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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