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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게 유서를 남기고 베란다에서 투신했다. 유서는 단 네 글자였다. “이제 됐어?” 엄마가 요구하던 성적에 도달한 직후였다. 그 아이는 투신하는 순간까지 다른 부모들이 부러워하는 아이였고 투신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그런 아이였을 것이다. 스스로 세상을 떠나는 아이들이 매우 빠르게 늘고 있다. 아이들은 끝없이 죽어 가는데 부모들은 단지 아이를 좀 더 잘 살게 하려 애를 쓸 뿐이라 한다. 대체 아이들이 얼마나 더 죽어야 우리는 정신을 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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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하게 ... 가렸네여 .,.. 보구 싶은분 있을텐데...
칼이쓰마 ③
대화할때는 눈을 바라보며 대화하세요
기린이 배고플때 ㅋㅋ
잔인한 거북이... ^^ 불쌍한 토끼 ㅜ.ㅜ
누드김밥
핵으로 둘러싸인 한반도
진짜 푸마
쿨한 부모님의 답장 1
여자 가르치기
아..... 이사진을 볼때마다 웃김 ㅜㅜㅋ
튼튼한 하체
개고기 라면
캠핑가서 고기구우려고 봤는데.....
절묘한 그림
[이슈/엽기] '도쿄전력의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안전 운전 하세여 ~!
크게 한번 놀아 보자
일본의 장인정신
칼이쓰마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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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생기면 같이 가재잡으러 다닐듯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