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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27|어제:2,038|전체:2,969,262|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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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궁금해서 본 영화 입니다.

주연 배우도 상당한 사람이고...

 

처음엔 무지 지루하게 끌고 가더니 후반으로 가면서 흡인력을 발휘하던군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잘 활용한 영화입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물체의 공격과  인간복제.

마지막으로 남는것은 희생과 사랑... 할리우드 공식이지요.

 

솔직히 잘 만든 영화는 아닙니다. 명언이나 명 장면이라 할 만한 것도 없고...

주연 배우의 연기도 그닥...

 

그래도 더운 날 킬링타임용으론 간신히 합격점...

?Who's 물질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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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1.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Date2013.07.10 By씨즈 Views22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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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번주는 휴식을..

    Date2013.05.25 By낚시광 Views7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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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시는 겁이 많은지...

    Date2013.07.20 By마가리프 Views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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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료

    Date2013.07.14 By하늘천사 Views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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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잔인한 오월이 끝나가네요......^^

    Date2013.05.25 By유라 Views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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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운님 감사합니다~

    Date2013.03.15 By상어 Views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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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항이 더워~~~

    Date2013.07.23 By미키마우스 플래티 Views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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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제 곧 학교가네요 ㅠㅠ

    Date2013.03.28 By상어 Views7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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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월요일

    Date2013.05.20 Bysjs4406 Views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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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서울인데 비가 쏟아지는군요

    Date2013.07.17 By낚시광 Views7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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