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와이프와 함께 제대로 밖에서 시간을 보낸게 장보는거 빼고는 없는거 같더라구요.
어제 점심때 일 마치고 강남역 지오다노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오늘 와이프 퇴근시간에 맞춰서 강남역 다이소 앞에서 만나서 지오다노도 가서 옷 구경도 하고 외식도 함께 했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오니 11시네요.
내일 출근할거 생각하면 씻고 잠잘 시간밖에 없지만, 그래도 와이프와 함께 모처럼 두손 잡고 퇴근길을 함께 했다는게 즐겁네요. ^^
엇그제 시밀리스 치어 낳은거 소라를 유심히 보니 5마리의 치어가 보이네요.
절반의 성공입니다.
분리는 아직 안하고 비트를 조금 더 손으로 부셔서 주고 있어요.
성어들이야 알아서 잘 먹지만 치어들의 입가에도 비트 부스러기가 잘 도착했으면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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