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세팅도 어느정도 해놨고..
새어항에 물고기 들도 한 1~2주일 적응을 마치고..
암수 구분도 해놔서 출산도 당분간 없을 것 같고..
어항 장식도 웬만한건 해놨고..
각종 물품들도 장만해놓으니....물생활 안정기?에 접어드나 봅니다.
이제 하루에 몇분씩 밥주고 확인만 해주면 되는 정도...
편하긴 한데 한동안 바쁘고 재미있게 어항 세팅하던 때랑 또 기분이 색다르네요. 조금 심심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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