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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04|어제:2,244|전체:3,257,379|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22518 추천 수 0 댓글 2
물생활동 어느덧 익숙해지고
어항을 새로하나 더 하려니 하루종일 그생각 뿐입니다 ㅋㅋ
뭐가더 나을지 ..또 이왕구매하는김에 새로운 아이들도 만나고싶고..
괜히 일을 넘 크게 만드는건가 생각하다가도 ...ㅋㅋ
어항을 두개나 놓을생각은 해본적도 없거든요
그냥 연말 나에게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ㅎㅎ
아이들 죽지않게 물 잘 잡혀야 할텐데 ~ 잘되겠죠? ㅎㅎ
  • profile
    [레벨:7]꼬기엄마 2012.12.15 14:12 (*.111.111.111)
    아카리님~ 저두 어항 두 개 놓을 생각 없었는데 물생활 하다보니 어느새 하나 더 늘어나 있어라구요~ 자나깨나 어항 생각~!! ㅋㅎㅎ 아~ 누군가가 주는 선물이면 더 좋을텐데~~ ㅋㅋ 어항 세팅하셨어요~?? 물 잘 잡힐거에욤~!! ㅋㅋ 아자아자~!! ^^
  • ?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2.12.15 16:47 (*.111.111.111)
    저도 옛날 생각하면서 어항 하나 들인게 어쩌다보니 계속 들이게 되더라구요.
    이것도 키워보고 싶고, 저것도 키워보고 싶고, 그렇다고 지금 키우는걸 없애기도 아깝고...
    그러다가 축양장도 사게 되고...
    암튼 마약처럼 중독성이 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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