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378|어제:2,413|전체:2,975,690|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242.123.120) 조회 수 6801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1. 아내의 바가지

남편이 매일 같이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자 아내가 잔소리를 했다.

아내 : 또 술이야! 제발 당신 술 값 좀 줄여!

남편 : 사돈 남 말! 당신이나 화장품 좀 그만 사!

어이가 없어진 아내.

아내 : 내가 왜 화장하는 줄 알아? 당신 한테 예뻐 보이려고 하는 거야!

그러자 남편도 지지 않고 한마디 했다.

남편 : 내가 왜 술 마시는지 알아? 당신을 예쁘게 보려고 마시는 거야!

 

2. 음주 측정

어느 한 고속도로 순찰경찰이 술 취한 사람을 기대하며 유명한 지역 술집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마감 시간, 모든 사람들이 나올 때 그는 음주 운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그 남자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주차장 주위를 돌다가 간신히 차를 찾았다.

다섯 개의 열쇠 중 차키를 찾으려고 시도한 후 마침내 차키를 찾고 다른 손님들이 떠날 때까지

차안에서 10분 가량 앉아 있었다.

그는 라이트를 켯다가 끄고, 와이퍼도 켯다가 꺼보고, 잔디로 애를 써서 나가려고 시도하다 정지했다.

마침내 그는 마지막으로 차를 몰아 운전을 시작했다.

이 순간을 기다린 순찰경찰은 라이터를 켜고 그 남자의 차를 길가에 붙였다.

음주 측정을 시행했지만 그 남자의 알코올지수는 0.000이였다.

순찰 경찰은 " 이 장치가 고장 난 것이 틀림없다"고 외치자 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오늘밤에 지정된 당번 유인자 입니다."

?Who's 무극

profile
차카게 살자~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16 11:24 (*.243.15.4)
    저도 술좀 먹어야 겠네여 ㅋㅋㅋ
  • profile
    [레벨:20]그루브 2013.09.16 11:36 (*.200.128.63)
    있을 만한 이야기 네요~ㅋ 잘보았습니다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16 16:27 (*.222.171.17)
    ㅎㅎㅎㅎㅎ 저럴수도.... 천잰대....ㅋㅋ
  • profile
    [레벨:32]화랑유혼 2013.09.17 13:23 (*.74.56.10)
    전 술을 자주 마셔요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레벨:100]씨즈 2013.08.10 196581
공지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레벨:0]정운 2013.08.10 151742
37 보신탕 3 file [레벨:0]무극 2013.09.09 6877
36 노인과 보청기 2 [레벨:21]물질 2013.09.11 6851
35 남자와 일 3 [레벨:0]무극 2013.09.06 6850
34 죄 짓고는 못 살아 2 [레벨:0]무극 2013.09.07 6847
33 이런..개XX 2 file [레벨:16]꽁지 2013.09.05 6847
32 누나..우리집에서 자고갈래? 3 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3 6840
31 멍멍이좀 찾아주세요 멍멍아 어디갔니 ㅠㅠ 4 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3 6839
30 오토슈타트 "Autostadt" 4 file [레벨:0]무극 2013.09.13 6838
29 쓰레기봉투 ......너무 하네 1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07 6838
28 세계 기록 17m 모발 1 file [레벨:0]무극 2013.09.13 6836
27 만득이와 김서방 3 [레벨:21]물질 2013.09.10 6836
26 사진으로 보는 고사성어 4 file [레벨:0]무극 2013.09.07 6835
25 주책과 대책없는 할아버지 5 [레벨:0]무극 2013.09.06 6834
24 여친있다고 구라치다 걸림 4 file [레벨:60]눈물님 2013.09.05 6833
23 미녀와 변호사 4 [레벨:21]물질 2013.09.13 6828
22 아이큐210천재의 위엄 6 file [레벨:14]유니아빠 2013.09.11 6828
21 저승사자도 웃으며 되돌아갈 위트. 2 file [레벨:0]무극 2013.09.06 6824
20 솔로에게 ~! 2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22 6823
19 다방 단골 할아버지 2 [레벨:21]물질 2013.09.07 6822
18 버섯랜드 2 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4 6818
Board Pagination ‹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 85 Next ›
/ 8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