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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8.215) 조회 수 18509 추천 수 0 댓글 13
몇가지만 말씀드리고 라라를 탈퇴할까합니다.


콘테스트 초반에 서로 작품 감상 적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모두가 보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댓글수는 많은데 추천수는 턱없이 적더군요


그래서 공개적으로 추천하면 미안해서라도 다른분들도


그렇게 할줄 알고 살짝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거슬리는 행동인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건의사항은 순위에 드는 작품들을 돈으로 집착하는 분위기가


안되었으면 합니다.


2회때부터는 대회에 입상한 분은 상금없이 명예만 주시고,


상금은 입상하신 분들의 댓글에서 추천 하신분으로 추첨하시면,


추첨되기위해서라도 작품성이 우수한 곳에 많이 몰리지 싶습니다.


나름대로 제 짧은 생각을 올려보았습니다.




많이 아쉽지만 마무리는 멋지게 장식되길 응원하겠습니다.




대회 끝나기전에 라라와 영원한 이별이지만,


지금까지 모은 라드와 적립금이 너무 아깝긴 하네요 ㅎ




운영진 네 분도 그렇고 회원님들도 그렇고.


이곳이 참 멋진 곳이긴 합니다 ㅋㅋ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20 23:04 (*.222.171.17)
    안타깝네요. ...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0 23:32 (*.184.88.215)
    즐거웠습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20 23:58 (*.222.171.17)
    이렇게 가시면 안되는데....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1 00:11 (*.184.88.215)
    이번참에 물생활 중독된것도 끊어봐야겠어요 ㅋㅋ
    사건과 인간을 분리.. 열심히 배워 가겠습니다^^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0 23:30 (*.184.88.215)
    한가지가 빠졌네요
    토론을 할때는 제발 글이나 댓글 삭제 같은거는 하지 마세요~
    본인이 쓴 글을 지워버릴꺼면 시작하지도 마시구요..

    어디서나 즐거운 물생활 되세요^^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20 23:59 (*.222.171.17)
    제가 지운적 있었나요? 전 기억이 없는데...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1 00:08 (*.184.88.215)
    헐 죄송합니다..
    물질님한테 드린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 종일 저랑 이야기하신 우영아빠님이예요..
    대충 마무리 짓고 갈려고 글들을 쭈욱 보다보니,
    시발점이 된 글이 삭제되고 없길래요 ㅜㅜ

    물질님은 저랑 토론도 잘 안하시잖아요 ㅋㅋ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21 09:02 (*.222.171.17)
    물생활 초보이자 구경꾼 입장에서는 님이 탈퇴한다는 것이 무척 안타깝네요.
    님의 다른 작품들도 계속 보고 싶은데...
    요즘 자극받아 레이아웃 공부 시작했는데 말입니다.....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1 09:40 (*.184.88.215)
    모함이 난무하고, 해명하고, 답해드리고,,,
    결론은 오해였다. 죄송하다.
    이렇게 끝나버리면 남는게 뭐가 있을지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

    진실되게 글을 적으면 쓰신글도 삭제하는 일이 없을터인데,
    그분께서 삭제하신 글들을 보니 또다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굳이 끝까지 탈퇴하게끔 만들어주시네요..

    추악한 모습을 보고 남고 싶은 마음이 없기에 솔직히 떠납니다.

    물질님이 말씀하신 레이아웃은
    본인 손길이 느껴지고 그것을 봄으로서 흐뭇한 미소가 느껴진다면,
    최고의 레이아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든 하소연을 물질님에게 다 하고 가는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ㅎㅎ

    어디서나 즐거운 물생활 되시길 바랄께요~~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21 10:13 (*.222.171.17)
    전 여전히 님이 남아서 활동하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라라도 이번 일을 겪으면서 발전하지 않겠습니까?
    조금 더 지켜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9.21 13:37 (*.146.28.2)
    헐...시골에 내려가서 바다에 나가느라 핸드폰을 두고가서 잘 확인을 못했는데 일이 일었나보군요
    글을 둘러보니 지워진글도 있는듯하고 자세한 정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컨테스트때문에 생긴듯하군요..... 유니아빠님 작품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떠나시다니요...

    시간은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쉬다가 마음이 좀 괜찮아 지시면 다시 돌아오세요...
  • ?
    [레벨:14]유니아빠 2013.09.21 20:27 (*.184.88.215)
    무엇이 좋다고 다시 오겠습니까 ㅎㅎ
    눈물님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출석 경쟁은 할수 없어 많이 안타깝습니다..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9.21 21:55 (*.146.28.2)
    탈퇴는 하지마시고 그냥 놔두세요 ㅠㅠ
    혹시나 나중에......나중에 다시 지나가는길에 오실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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