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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내의 바가지

남편이 매일 같이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자 아내가 잔소리를 했다.

아내 : 또 술이야! 제발 당신 술 값 좀 줄여!

남편 : 사돈 남 말! 당신이나 화장품 좀 그만 사!

어이가 없어진 아내.

아내 : 내가 왜 화장하는 줄 알아? 당신 한테 예뻐 보이려고 하는 거야!

그러자 남편도 지지 않고 한마디 했다.

남편 : 내가 왜 술 마시는지 알아? 당신을 예쁘게 보려고 마시는 거야!

 

2. 음주 측정

어느 한 고속도로 순찰경찰이 술 취한 사람을 기대하며 유명한 지역 술집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마감 시간, 모든 사람들이 나올 때 그는 음주 운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그 남자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주차장 주위를 돌다가 간신히 차를 찾았다.

다섯 개의 열쇠 중 차키를 찾으려고 시도한 후 마침내 차키를 찾고 다른 손님들이 떠날 때까지

차안에서 10분 가량 앉아 있었다.

그는 라이트를 켯다가 끄고, 와이퍼도 켯다가 꺼보고, 잔디로 애를 써서 나가려고 시도하다 정지했다.

마침내 그는 마지막으로 차를 몰아 운전을 시작했다.

이 순간을 기다린 순찰경찰은 라이터를 켜고 그 남자의 차를 길가에 붙였다.

음주 측정을 시행했지만 그 남자의 알코올지수는 0.000이였다.

순찰 경찰은 " 이 장치가 고장 난 것이 틀림없다"고 외치자 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오늘밤에 지정된 당번 유인자 입니다."

?Who's 무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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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 살자~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16 11:24 (*.243.15.4)
    저도 술좀 먹어야 겠네여 ㅋㅋㅋ
  • profile
    [레벨:20]그루브 2013.09.16 11:36 (*.200.128.63)
    있을 만한 이야기 네요~ㅋ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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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1]물질 2013.09.16 16:27 (*.222.171.17)
    ㅎㅎㅎㅎㅎ 저럴수도.... 천잰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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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32]화랑유혼 2013.09.17 13:23 (*.74.56.10)
    전 술을 자주 마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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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상어야~~ 훈련중이야~! 1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9.06 8186
903 새들도 먹고 살기 어려워.... 4 file [레벨:60]눈물님 2013.08.19 12415
902 새로운 낚시법 3 file [레벨:60]눈물님 2013.10.03 11807
901 새로운 종 탄생 ^^ 물개원숭이 4 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10.16 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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