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라아쿠아 컨테스트 보며 느낀점

절대 어느누구를 지목해서 작성하는 글이 아님을 그리고 더욱더 이런 이벤트가 활성화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 글자 남겨봅니다.

전 배운것도 없고 어려운말도 할줄 모르지만

라라아쿠아의 각종 이벤트의 홍보로 저 또한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라라아쿠아를 찾아 온거 같습니다.

라라아쿠아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홍보는 확실히 된듯합니다.

어느 어떤 사이트가 이러한 회원들이 있을까 합니다.

같이 물생활하는 사람들 라라아쿠아 한번 가봐라 좋다~~ 라드 모으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무언가를 하나 구매하더라도 라라를 먼저 찾게 되었습니다.

홍보와 회원가입에 대해선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봤다고 봅니다.

그 반면에 이런 각종 이벤트에는 모순들이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단적인 예로 리니지같은 게임 처음부터 시작해서 광렙한 사람들은 이후 가입한 사람들이 각종 현질이라는 편법을 쓰지 않는

이상 절대 넘사벽입니다.

라라아쿠아에서 느낀점은 먼저 활동을 시작한 사람들을 뒤 늦게 가입한 사람으로는 절대 따라가지 못하는 오류가 있더라구요

10만점의 라드를 가진사람이 1-1000까지 뿐아니라 모든 이벤트가 각 개인의 무한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시작과 동시에 1-1000 이라는 숫자내지는 각종 라드사용에 제한이 없는 이 상황에 어느순간 특정인의 한 개인의 이벤트뿐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 방법에 대해선 모두가 아실듯합니다.

그리고 이번 컨테스트 가상이지만 몇번 인사를 나눈 정도의 사람들은 전부 추천을 눌렀습니다.

이게 뭐냐.. 지인이 많으면 우승입니다.

한 개인의 이벤트에서 엄청난 라드로 이벤트 경매나 숫자? 독식과 다를껀 없다고 봅니다.

레벨에 대한 제한이나 참여 횟수 제한같은 핸디켑이 없다면 라라아쿠아이벤트는 어느특정인의 이벤트뿐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전문가의 객관적인 수초항컨테스트가 아닌 많은 지인이 있는 사람이 이기겠지요.

추천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벌써 생기겠다고 가입순간 생각은 했습니다. 물론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과연 편법일까요? 어느 특정인의 이벤트라는걸 전제로 가고 있는 이러한 이벤트들이

저는 라라아쿠아가 충분히 홍보되고 라라아쿠아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것으로 제가 할수 있는건 다 했다고 봅니다.

이벤트의 허점을 비집고 드가는게 제가 보기에는 다음번을 위한 또 라라가 발전할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 되지 않겠나 합니다.

이러한 글을 적고 싶었는데 때마침 글들이 보여 저두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부디 노여워 마시고 저 싫어하시는분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바래봅니다. ㅠㅠ

-- 우영아빠배상. 모든 물생활하시는 분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