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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55|어제:1,565|전체:3,046,896|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99.97.196) 조회 수 14110 추천 수 0 댓글 1

이번 컨테스트 관련하여 개인적인 생각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생각정리도 할겸 몇일 접속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 다시 보니 참 부끄러운 행동이였습니다.


다시한번 물의를 일으켜 사죄의 말씀드리며

유니아빠님께 제 생각과 의견에 얽메여 전해주실려는 말을 이해못하고

억지부리며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물생활을 하며 수초를 좋아합니다. 라라를 떠나게 된건 안타깝지만.

이 많은 글들을 보며 유니아빠님께 저지른 실수들과 글들을 보면서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도 하며 저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개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경로가 되었든 다시 뵈는 날엔 웃으면서 볼수 있길 작게나마 소원해봅니다.

물론 유이아빠님께서 받은 상처로는 용서가 되지 않겠지만.


아무쪼록 이번일로 물생활을 접는 일은 심사 숙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저역시 유니아빠님의 아바타는 꼭 배우고 싶은 한사람이였습니다.


그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스토리를 찾아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제 글로 인해 기분 나쁘신점에 대해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말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우영아빠 배상-

?Who's 우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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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레벨:10]그늘빛 2013.09.24 16:03 (*.32.143.127)
    ^^ 우영아빠님 안녕하세요....
    이번 레이아웃컨테스트가 더욱더 좋은 축제로 거듭나길 기원하면서...
    유니아빠님 부탁으로 댓글 다는것이니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점하나 보태거나 줄이지않고 그대로입니다..헤헤헤
    그럼 두분이서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시길 바라면서...
    아래글을 유니아빠님이 우영아빠님께 보내시는 댓글입니다...
    --------------------------------------------------------------


    사과글 감사드리고,
    다음에 웃으면서 뵐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아바타를 배우고 싶으시면,
    저보다 나이 어리시면 꿀밤한대 맞으시면 되고,
    저보다 형님뻘이면 소주 한잔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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