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ㅡ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그러자 딸이 물었다.
"엄마, 창녀가 뭐야?"
엄마는 택시기사를 째려보고난 후에 어쩔수 없이
딸에게 창녀가 뭔지 설명해줬다.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아기를 낳아?"
"아주 가끔 그럴 때도 있단다."
"그럼 그 아기들은 어떻게 돼 ?"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
.
.
.
.
.
,
,
,
,
,
"응, 그 아기들은 대부분
택시 기사가 된단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 ![]() | 2013.08.10 | 196258 |
공지 |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 ![]() | 2013.08.10 | 151408 |
1417 |
1초 후 .....ㅜ,ㅜ
3 ![]() |
![]() | 2013.08.28 | 11580 |
1416 |
신개념 자전거
3 ![]() |
![]() | 2013.08.29 | 9860 |
1415 |
모델...그리고 반전
2 ![]() |
![]() | 2013.08.29 | 10101 |
1414 |
부부 스피드 퀴즈
2 ![]() |
![]() | 2013.08.29 | 10124 |
1413 |
남성확대
3 ![]() |
![]() | 2013.08.29 | 9847 |
1412 |
수석의 미스테리
4 ![]() |
![]() | 2013.08.29 | 10501 |
1411 |
[공포/혐오] 이제 됐어?
5 ![]() |
![]() | 2013.08.29 | 10726 |
1410 |
[이슈/엽기] 천조국의 경찰
3 ![]() |
![]() | 2013.08.29 | 10983 |
1409 |
복근이 이정도는 되야지 ~!
![]() |
![]() | 2013.08.29 | 10145 |
1408 |
낮술 먹지 맙시다
3 ![]() |
![]() | 2013.08.29 | 9852 |
1407 |
생수 한통으로 폭포 만들기
2 ![]() |
![]() | 2013.08.29 | 7943 |
1406 |
사진 아무데나 놓지 말라구요
3 ![]() |
![]() | 2013.08.29 | 10370 |
1405 |
말다리 ^^
1 ![]() |
![]() | 2013.08.29 | 9853 |
1404 |
아기가 아빠랑 놀아줌
5 ![]() |
![]() | 2013.08.29 | 10418 |
1403 |
내려갈땐 구르는게 빨라
2 ![]() |
![]() | 2013.08.29 | 10041 |
1402 |
무너지는 교권
2 ![]() |
![]() | 2013.08.29 | 7970 |
1401 |
공책넘기기 종결자 (동영상)
3 ![]() |
![]() | 2013.08.29 | 10337 |
1400 |
괴물 ㅋㅋ
4 ![]() |
![]() | 2013.08.29 | 10201 |
1399 |
축구니 ? 격투기니 ?
4 ![]() |
![]() | 2013.08.29 | 14050 |
1398 |
엄마를 사랑하는 아들 ~~!!
2 ![]() |
![]() | 2013.08.29 | 1055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