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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딴섬의 등대에는 남자 등대지기가 홀로 살고 있었다.
어느날 우편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러 등대지기를 찾았다.
집배원은 한 명 때문에 섬을 찾은 것에 짜증을 내며
불평을 했다.
'배달하느라 배타고 꼬박 하루 걸려
이 섬에 도착했소.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그러자 기분이 나빠진 등대지기가 한마디 했다.
'"당신 자꾸 투덜거리면 일간신문 구독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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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3D
들고 있어 ~~~~~ 잘못했어요 ㅜ.ㅜ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등대지기
딸바보
땅에 3D 그림
땅파면 돈이 나오냐??
떼 쓰면 되는 한심한
또 다른 로또
똑똑한 신입사원
똑똑해진 곰돌이들 ^^
똘똘한 아기
똥배 금지..... ^^
뚱뚱이는 ^^
뜨겁다고 말을 해줘야지 ~~~
라라가족들은 이사진 보구 맛있겠다 하지 않겠죠??
라라스토리 짱 ^^
라면 그릇
라면으로 사랑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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